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자유형 50m에서 멋진 플레이로 지유찬 선수가 수영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자유형 50M 지유찬 금메달 대회신기록
처음 스타트가 매끄럽고 빠르게 들어가서 순조로운 스타트를 선보였습니다. 결승터치~ 생방송으로 보면서 너무 자랑스럽고 터치하고 포효하는 모습이 멋져보였습니다.
한국 남자 수영 첫 금메달을 지유찬 선수(대구광역시청)가 획득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더 좋은 소식은 21초 72로 아시안게임 신기록 수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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