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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을 위한 좋은 습관기르기

by 생활코칭 루루 2023. 2. 19.

탈모예방은 우리의 일생생활 습관으로 길러질 수 있습니다.  풍성한 머리카락을 위해서 추천되는 제품들을 사기도 하고 음식 조절 등 많은 노력들을 기울입니다. 하지만  제일 기초적인 부분부터 시작되어야 두피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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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예방을 위한 머리감는 순서 바르게 알기
머리감는 순서 바르게 알기

 

올바른 머리 감기 습관 기르기 (순서 중요)

  1. 아침이 아닌 저녁에 머리 감기 : 아침의 머리 감는 것은 두피의 좋은 유분기를 제거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되어 두피가 상하게 됩니다.
  2.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 충분히 하여 머리를 감을 때에 엉키지 않아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예방하며 혈액순환을 높여 두피각질 제거가 쉽게 됩니다.
  3. 먼저 충분히 머리카락을 물에 적셔주기 : 흐르는 물줄기를 머리카락이 아닌 두피 전체에 충분히 적셔지도록 합니다.
  4. 샴푸 젤은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도포 합니다.
  5. 손톱 부분이 아닌 손지문 부분으로 두피 전체를 힘을 주어 두피 앞에서 뒤로 옆에서 안으로 뒤에서 위로 꼼꼼히 문질러 주어 마사지해 준다.
  6. 헹굴 때에도 두피를 손가락으로 문질러야 합니다.
  7. 되도록 자연 바람이나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준다. 뜨거운 바람에 머리를 말리면 오히려 모낭에 자극이 되며 두피가 건조해져서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8. 완전히 말리기 : 말리지 않고 방치해 두면 두피가 습해져서 지루성 두피염이 발생하게 되어 탈모의 원인이 됩니다.

 

 

탈모예방 생활습관 기르기

  • 두피에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 햇볕이 강한 여름에는 양산이나 모자를 쓰거나 자외선 차단 헤어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등을 이용하여 두피를 보호합니다. 
  • 정기적으로 머리카락 끝 갈라진 것들을 정리해 주고 한 달에 몇 번은 헤어팩을 이용하여 머리카락에 영양분을 주는 마사지를 병행합니다.
  • 머리에 혈류 공급하기 : 혈액 속 영양분이 두피까지 잘 전달되어야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고 풍성하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합니다. 1. 머리 헤드밴딩 하듯 앞뒤로 흔들어 주는 동작하기.  2. 두피에 자주 빗질하기 3. 승모근을 풀어주는 스트레칭하기.  4. 목 근육 자주 마사지하여 풀어주기 5. 두피 혈자리 눌러주기
  • 가르마 방향 옮겨주기 : 한 곳으로만 가르마가 되어있다면 그 부분에 자외선 누출이 오래되어 두피가 상하여 모발에 손상이 갈 수 있습니다. 자주 가르마 방향을 옮겨주어 한 곳으로 집중되는 것을 피해 주세요.
  • 장시간 모자 쓰지 않기 : 두피에도 숨이 필요합니다. 장시간 모자 안에 눌려 있다면 두피열에 의해 습기가 차게 되고 두피가 습해지면서 유해한 곰팡이들이 서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루성 모낭염에 쉽게 노출되므로 장시간 모자 쓰는 습관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 베개 커버 관리하기 : 잠자는 동안의 각질, 먼지, 땀 등이 묻어 있습니다. 주 1회 베개 커버를 교체하기를 권해드립니다.

탈모예방  음식 먹기 (영양공급하기)

균형 잡힌 식습관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충분한 영양 섭취가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를 삼가 주세요.

  • 단백질  : 머리카락 주요 구성성분인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생선, 계란, 유제품, 콩류 섭취합니다.
  • 철분 : 모낭으로 산소를 운반하는 철분이 필요합니다.  간, 굴, 미역, 다시마, 달걀노른자 등을 섭취합니다.
  •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 : 두피와 모낭이 수분을 유지는 것을 돕습니다. 지방이 많은 생선(연어, 고등어 등), 호두, 아마씨 등을 섭취합니다.
  • 비오틴  : 비오틴은 케라틴의 합성을 도와주어 모발의 성장, 조직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달걀노른자, 땅콩, 아보카도, 견과류 등이 도움이 됩니다.
  • 비타민D : 모낭의 성장과 유지를 조절해 줍니다. 달걀노른자, 연어, 참치(참치통조림),  단단한 두부를 섭취합니다
  • 종합비타민 섭취

건강한 모발을 위해 충분한 휴식, 스트레스받지 않기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생활 속에서의 머리 감는 순서, 운동, 영양섭취를 관리해 준다면 탈모를 예방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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